박예은

해시택

HASHTAG 該施宅 

음악인들을 끌어모으다. 

각자의 Needs를 채우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공유할 수 있는 곳 

 음악과 관련된 활동이 보편화되면서 감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주체자로 참여하여 취미생활로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에서 보다시피 현대 사회에서 음악은 빠질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또한 아마추어 아티스트들도 충분한 연습과 공연의 기회가 있는 공간을 필요로하는데, 이처럼 음악이라는 공통 주제를 통해 서로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발돋움의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