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청소년, 지역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였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있고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청소년은 물론이고 일반 사람들이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단계에서 다양한 지식과 인격형성을 위한 배움의 기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제도권 안에서 충족시키지 못한 여러 삶의 방식을 도담도담이 자랑하는 주거공간에서 만끽하게 한다면 물리적인 편안함과 정서적인 따뜻함을 넘어 공존 그 이상의 긍정적 요소들이 충분히 채워질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작품에서 고민한 흔적들이 많이 보여 기쁘고, 이러한 고민들이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 투영해 나갈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죠.ㅎ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항상 응원할께요~^^